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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다. 한국인들 미래를 살리는것이 목적이라서 그 생각을 하지도 못했다.
천아1234
2023. 9. 16. 19:15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다. 한국인들 미래를 살리는것이 목적이라서 그 생각을 하지도 못했다. 어차피 사라질 존재나 다름 없었는데 차이의 간극은 메울 수는 없겠지.... 그 사람들은 자신보다 인생을 많이 살았고 자신은 경험이 많이 없어. 그저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KBS 글로벌 24를 통해서 지금의 국제사회 향방을 알았던것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자신이 생각했을때는 그저 관심사가 그저 지구촌에서 떠오르는 화두 그것만 알고싶었을뿐 다른 것은 몰라. 경험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다 보니까. 몇년전 반기문 전 총장을 비롯한 유엔 고위급 패널에서 지속가능개발 목표 의제가 개발된 사실밖에 모르겠고 한국인들의 미래가 급하다는 생각을 해서인지 자신 미래는 생각하고 싶지 않아. 그냥 생각은 나중에 하고 싶지. 이미 저질러진 물인데 되돌리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것이나 다름없었다고. 그 반기문 저서를 읽다가 우연히 알게되었을뿐이지. 지금 와서 생각하는거지만 한국인들 미래를 살리는것이 목적이였을뿐. 다른 선택 사안은 자신에게 별로 없는거나 다름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