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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갈 수록 눈물이 터지기 직전까지 가버릴 수 밖에는 없었다.

천아1234 2023. 5. 24. 07:23

밤이 깊어갈 수록 눈물이 터지기 직전까지 가버릴 수 밖에는 없었다. 미래 고민을 너무 많이 했다. 마포구 푸르메 어린이 도서관 화장실에서 눈물을 펑펑흘리며 울어버렸다. 서울특별시 근방에서. 미래예측은 대한민국 다음세대의 취미생활의 일부가되었다. 너네들은 모를꺼야. 눈에 눈물이 가득 찰 수 밖에는 없었는지 미래전망서를 서점에서 사들고와서 집안에서 탐구. 미래사회 탐구를 했다. 이모에게 멱살을 잡힌적도 있었다. 미래전망서 그만사라고 가정파괴 주범 원인이 그것이라고 햇다. 남들보다 앞으로의 미래가 궁금한 나로서는 어머니께서 왜 이러나 싶었다. 스스로 괴로운것을 못 참겠다. 어머니는 절대로 내맘을 알 수 없어. 절대로.... 지금 상황에서 정치인을 비롯해서 다 믿을 수 없어. 대한민국 다음세대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깊은 심연의 나락으로 떨어져야 하는걸까 아니면 꽃길을 가시밭길로 생각하며 걸어볼까. 몇년후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배신을 때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