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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대로 혼자서 다 해버릴 생각이였다. 취미생활이라고 했었지만 미래학자는 자기 자신에게 너무 전문적인 미래학 지식을 습득하라고 나두었을뿐. 남에게 그런 제안을 하지는 않는다.

천아1234 2025. 5. 25. 06:47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대로 혼자서 다 해버릴 생각이였다. 취미생활이라고 했었지만 미래학자는 자기 자신에게 너무 전문적인 미래학 지식을 습득하라고 나두었을뿐. 남에게 그런 제안을 하지는 않는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를 2015년부터 사들고 와서 앞으로 가야할 미지의 미래를 혼자서 탐구했었다. 미래가 아무리 위험하다고 말려도 소용이 없었다. 자기 자신은 몇년전부터 그랬다. 부모가 이모들이 말린다고해도 소용이 없었다. 그냥 미래가 궁금한것은 못 참겠다 그렇게 생각했다. 그 지경이 되도록 직접 스스로 노력했었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전망서가 수준에는 맞는다. 자기 자신은 그냥 그 미지의 미래를 혼자 가기로 원했을뿐. 시대가 그렇게 원하는것을 어떻게 할까? 2015년부터 2027년까지 혼자서 미래전망서를 읽고 미래 계획을 세우기로 다짐했었다. 몇년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서점가에 간 이후가 그것이였고. 지적 호기심에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서점가에서 트렌드, 흐름, 유행 혼자 타버리기로 혼자 그렇게 정했었다. 그냥 그건 라이프스타일에 불과했을뿐이였다.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그 정도 수준은 읽을 수도 있겠지. 제4의 물결이 온다, 부자의 시간,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등 여러가지 미래시나리오를 혼자서 다 읽었다. 그 정도 하지 않는다면 존재를 할 이유가 없어질지도 모르겠다고. 도서 명견만리 시리즈,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과학 의학편까지 혼자서 다 읽고 생각하고 있었던것 같다. 지금 생각해도 자기 자신만 너무 남들보다 수준이 너무 높은것을 찾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남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미래전망서로 자기 자신을 다지기 원했는지도 모르겠다. 그거 그냥 자기주도적 학습의 산물이였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