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계획을 올해안으로 수립해야할지도 모르겠네...

미래계획을 올해안으로 수립해야할지도 모르겠네... 시간을 더는 지체하지 못해서 상황이 바뀌면 내부를 개발할 수 밖에 한국에서 한국 살리기로 다짐을 했는데 임시방편이라... 아직까지는 불확실한 미래 생태계를 다 읽고 있겠지...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엄청나게 많이 읽기로 했다. 가만 있으면 다 죽을 마당에... 미래학자 저서에 관심이 있는 세대가 대한민국 2030세대정도. 아직은 모르겠다. 그저. 미래학자 저서를 보면 제4의 물결이 온다 부터 시작해서 부자의 시간,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기타등등 여러가지 일단은 도전이다. 바이든 시대 4년 세계경제 시나리오, 2050 미중전쟁과 세계경제 시나리오까지할까. 다음 프로젝트가 기다리고 있으 려나?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에 그저 반응을 보이지 뭐. 7715 버스 안에서 국회의원 이재오와 눈이 마주쳤는데 대한민국 다음 세대가 책으로 얼굴을 가려버렸다. 당신도 싫다 이재오. 못 본 척 만 척 했다. 국회의원 이재오한테 별로 관심이 없었다. 대한민국 다음 세대가 몇 년 전 KTX 서울역에서 뭔가를 생각 했던 것 같다. 당신과는 마주치기도 싫어. 대학은 가기 싫어서 대학도 안 갔다. 대학이 인생 낭비라 생각해서 인지. 정치인 하기도 싫다. 미래에만 관심 많지 현재에는 관심도 없어. 민간인으로 살다가 지구촌 정세 본 것이 전부 였다고 알지도 못하면서. 2015년 KBS 글로벌 24를 보면서 뭔 생각이나 했는데 고민이 깊어갈 수 밖에는 별로 없었다고 경찰관 당신이 왜 오는데.... 남들 몰래 하는 프로젝트가 재미있다고 대한민국 정치인 오는 것도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