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계획을 미래학자의 미래보고서를 읽고 취미생활로 혼자 다 하기로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 미래계획이 남들에게 빼앗겨서 헛수고가 되는것은 아닌지. 미래전망서를 2015년부터 읽어서 수작업으로 세우기로 했는데 그 미래계획을 훔친것이 아닐까?

미래계획을 미래학자의 미래보고서를 읽고 취미생활로 혼자 다 하기로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 미래계획이 남들에게 빼앗겨서 헛수고가 되는것은 아닌지. 미래전망서를 2015년부터 읽어서 수작업으로 세우기로 했는데 그 미래계획을 훔친것이 아닐까? 취미생활로 트렌드, 흐름, 유행 혼자 타버리기로 했는데 수작업으로 세운 미래계획이 전부다 남들에게 빼앗기고 있는 것 같다. 2025년 4월 27일 게임 쿠키런킹덤 다크카카오서버와 홀리베리서버 접속한후에 밖에 나갔다가 온것 같다. 고려산 이였던가?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를 한것 같다. 앵커패닉 접속을 했었다. 이마트 은평점에서 QR코드로 닌텐도 스위치2 응모하는것이 있었던듯. 21세기 들어서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가정용 게임기를 어디에서 파는것 같고 이마트 은평점에서 스팀덱 기기를 상자 이미지로 봤는지는 모르겠다. 이마트 은평점 6층에 아카데미과학에서 나온 드론이 전시되어 있었다. 시마 드론도 있었고. 7층에 삼성전자, 엘지전자, 애플 제품이 전시되어 있었지만 그들 속내는 모르겠다. 증강현실 기기를 실제로 그 물건을 봤다. 가톨릭이 아니라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대로 직접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읽으라고 내놓은것 같은데 글쎄... 오후 6시나 7시에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그리고 블루아카이브 할것임. 대신증권 사이보스5 홈 트레이딩 시스템을 2025년 4월 27일에 접속했었다. 게임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쿠키런킹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블루아카이브. 앵커패닉을 2025년 4월 26일부터 27일 했다. 메카소녀 서바이버를 오랜만에 접속하려고 했더니 로딩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냥 창을 나가버렸다. 근데 그들 하는것이 태양계 행성 토성과 관련이 있을까? 토성 고리가 사라지는것과 관련이 있을까? 영화관에서 해리포터 시리즈 봤었고 마블 혼돈의 멀티버스를 본 것 같다. 강화작은영화관에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쿵푸팬더4를 봤더니 악당 빌런 카멜레온이 나오며 영혼계를 위협하는 장면을 봤다. 블러드문이 뜰 무렵에 그들의 실체가 드러날까? 몇년전에 소설 해리포터를 봤었다. 영화로도. 스타워즈 SF 즉 공상과학 체질이라서. OTG 젠더 한쪽이 고장나서 새로 살까 생각도. 외장하드, USB를 가지고 있다. 지금도 그 생각이 든다. 우주의 끝은 어디고 인류는 몇년후에 멸망의 길을 걷게될것인가? 지금이 지구의 마지막 지질시대였던 인류세. 강화도 자연사 박물관 몇일전에 갔었다. 인간의 기원, 농경의 기원, 생명의 기원 등 여러가지로 찾아본듯. 미래계획을 2015년부터 미래학자의 미래보고서를 읽고 계획을 세웠는데 헛수고 하는걸까? 스스로 노력을 했는데 남에게 자신이 세운 미래계획을 뺏긴것 같다. 아무 이유도 없이 묻지도말라고? 인공지능 기술로 자신이 직접 세웠던 미래계획을 남들이 손가락을 움직이지도 않고 자신 미래계획을 남들이 미래계획을 훔치는것이 아닌지... 사람이 얼마나 이상해지면 정신까지 이상해지는가.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 태안 해안사구에서 뱀을 보았다. 몇일전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하늘을 보니 왠 캠트레일이. 제부도에 몇일전에 갔더니 왠 비행기가 수직상승 하고 있었던듯. 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닌가보다 인공지능으로 신세계질서를 세워서 방해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몇년전 교황 프란치스코 죽기전에 너무 이상한짓을 한듯. 평행우주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것이 아닐까? 절판된 배디슨의 시간여행 서적을 왜 찍었을까? 마포구 푸르메 어린이도서관에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27권을 봤었고,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를 도서관에서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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