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행정부가 자신에게 관심을 갖지마라고 했지.

미국 행정부가 자신에게 관심을 갖지마라고 했지. 트럼프행정부 부터 나를 이용해먹더니만 재수없어. 몇년전에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다른 수단으로 대한민국 다음세대를 위한 전략을 마련한다고 했고 몇년전 미래학자 앨빈토플러도 당부를 했는데 조용히 떠나고 싶다고 지금은 기독교나 카톨릭을 다니는것이 아니지만 종교대신에 자기계발을 택했을뿐. 미국쪽으로 기울겠지. 지금 11월 달이지. 12월은 아마도 다음달이겠지.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미래유산을 주었기 때문에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지.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자기 자신에게 대담한 미래를 제안을 하면서 생각을 해봤다. 올해안으로 복잡한 미래생태계를. 내년은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은 모르겠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몇년전에 미래생태계에 관심이 있어서 미래학을 입문했다. 지금도 미국/유럽/바티칸 그들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몇년전부터 직접 자신이 취미생활로 해도 상관이 없었다. 지금은 오히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에 직접 따라하는 수준까지 와 버렸지.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보고 따라하는거 재미있잖아. 남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경제전망서를 사서 재미있게 읽으면 되는거 아니야? 재미를 쫓아서 경제전망서를 보다가 남들이 뭐라고 할것 같은데...
뭐가 재미있는데
글쎄 아무것도 아니라니까
뭐 때문에 웃는데
지금은 묻지마 아냐 아무것도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자기 자신은 그저 경제 전망서를 읽어 내려가는것이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뭐가 대단하냐 당연히 해야할것이라고. 지금은 내 자신이 지금 뭐 하는거지라는 생각도 국제사회 정세를 살펴서 물엎지르기 식으로 저질러버리고 생각은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