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일본 의도대로 움직이는것이 아닐까 싶다. 미래학자 최윤식 독자들이 미래학자가 공포마케팅 하는것이 아니냐고

미국이 일본 의도대로 움직이는것이 아닐까 싶다. 미래학자 최윤식 독자들이 미래학자가 공포마케팅 하는것이 아니냐고 몇년전에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에서 스마트워치를 팔에 찬 미래소년 온돌이 주인공이기는 하지만 그 책에 플라잉카 그림이 나와서 그것이 마지막이 아닌가 싶은거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 미래생태계를 읽으라고 했을지도 모르겠다. 그 사람 의도가. 몇년전에 봤던 책에서 답을 알지도 모른다. 몇년전에 반기문 서적을 봤으니 알지않을까.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를 봤으니까 알겠지.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에서 미래소년 온돌이 주인공이였겠지만 그 책에 플라잉카까지 나와야 끝날것 같다. 뭐 느낌상.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저서를 보면서 깨닫게 하려고 시간을 벌었을뿐이고 미래생태계에 대해서 관심이 있을것 같아서 미국, 유럽, 바티칸 그들은 모를지도 모르겠다. 임시방편이라고 했겠지만.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읽어서 네가 다 받아치겠다고 했었다. 미래보고서를 읽는 수준까지 온 거라면 그것으로 대단한거다. 임시방편이라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