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교황 자체가 예리코의 학살을 자행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 상황이라면 시간의 미국화를 의심하고 있다.

미국이나 교황 자체가 예리코의 학살을 자행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 상황이라면 시간의 미국화를 의심하고 있다. 기축통화나 달러조작국 그리고 슈퍼 301조 카드를 쓰는것은 미국쪽이고 미국이 세계리더를 은퇴하는것은 두고 볼일이다.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에서 시간의 미국화라는 단어가 나왔으니 세계가 다 미국화가 되는것이 아닌가 싶다. 미국이나 교황 프란치스코가 예리코의 학살을 자행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그들이 먼저 나쁜짓을 저질렀으면서 일곱개의 화답을 원한데. 짜증나. 누가 동성애를 원한데. 미국이나 교황 프란치스코를 의심하는 이유가 뭔지 알아? 그들이 먼저 예리코의 학살을 스스로 자행을 정당화하려는 꼼수라고.

‘동성애 혐오’ 표현 논란 프란치스코 교황, 공식 사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논란이 된 동성애자 혐오 표현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교황청은 현지시간으로 어제(28일) 성명을 내고 "교황은 동성애 혐오적인 용어로 불쾌감을 주거나 자신을 표현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불쾌감을 느낀 사람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지난 20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주교 200여명과의 비공개 모임에서 "신학교가 이미 '프로차지네'(frociaggine)로 가득 차 있다"고 농담처럼 말했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교황이 언급한 '프로차지네'는 이탈리아에서 남성 동성애를 매우 경멸적으로 일컫는 표현입니다.

이 보도가 확산되면서 성소수자 인권단체와 가톨릭 신자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특히 교황이 2013년 즉위 이후 사제들이 동성 커플에 대한 축복을 집전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성소수자에 대한 존중을 강조하고 차별 금지를 강조해왔기 때문에 그의 발언 파장은 컸습니다.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쓰고 있다며, "언급한 이탈리아어 표현이 얼마나 모욕적인 말인지 모르고 썼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AF통신은 교황청이 성명에서 교황이 실제로 문제의 단어를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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