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대한민국에서 혼자 한다고 했지 그 자 도움이 필요하진 않았다.
뭐야... 대한민국에서 혼자 한다고 했지 그 자 도움이 필요하진 않았다. 내성적이라서 말을 하지 않는것일뿐이다. 어제도 게임 블루아카이브를 했었는데 순백의 예고장 그게 뭐지? 2015년부터 한국인들 미래를 살리는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생각했고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만 있다면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몇년전에 당부했던거 말하기는 싫은데... 미래전망서를 보면서 혼자 재미있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래도 여전히 이해를 못할지도 모르겠다. 2015년부터 한국인들 미래를 살리려는 계획을 세웠었다. 몇년전부터. 반기문 관련 저서를 읽어서 상황을 알게 되었을뿐이다. 유엔지속가능발전 목표 기한이 2030년까지라는거다. 뒤에서 그들을 뒤에서 밀어줘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면서 생각은 나중에 하겠다고 했었다. 유엔과 회원국 그리고 전 세계인들에 대한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요구하는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자신 미래가 급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목적이 달성되면 바람결에 사라지겠지만. 더는 묻지마 내게 남들 미래가 급해서 그럴뿐이니까. 혼자 프로슈머로 사는것도 9년째인가? 미래생태계를 올해안으로 다 읽을테니까. 뒤에서 유엔을 돕는척하면서 미래계획을 올해안으로 수립해야할지도 모르는데 ㅋㅋㅋ. 미래학자 저서대로 직접 하기로 했다.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미래학자 최윤식. 남들이 어려워하는 경제전망서를 2015년에 미래전망서를 사들고 와서 미래를 탐구나 해야겠어. 올해안으로 불가능한 도전을 하겠다고 한국에서 혼자 작정을 했을뿐이다. 그 이후는 모르겠다... 몇년전에 서울특별시에서 혼자 생각했었다. 한국인들 미래를 살리는데에 애를 썼었다. 혼자서. 몇년전에 한강시민공원, 일산호수공원, 임진각, KTX 서울역 그 이후를 생각하기로 했었다. 미래생태계는 혼자밖에 관심없어.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남들이 어려워하는 미래전망서 같은것으로...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대로 직접 다하고 있겠지만. 남들이 가지않은 곳으로 2015년에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가서 경제/경영 코너에서 미래전망서를 산것이 효과가 있으려나 IT/트렌드는 그 다음이고 새로운 지식을 접하는것이 재미있었는데 아쉽다. 부모로부터 떨어져 살면 사고싶은 책이나 사고싶네... 미래전망서를 산 이유는 앞으로 국제사회가 돌아가는 형국을 살펴보고 싶어서. 시간의 미국화 현실인가? 남들은 그런거 몰라도 상관없다. 미래생태계가 궁금한쪽이 자신쪽이니까. 미래전망서로 미래탐구나 하면서... 몇년전부터 그렇게 생각했을뿐이다. 최근에 일어난 국제사회 정세는 자신 생각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을뿐이다. 몇년전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철에도 투표를 끝내고 서점가로 갔었을뿐이였다. 대한민국 정치인들 자리 유지밖에 관심이 없었고 답답한 현실이 싫었지. 국회의원을 본다고 할지라도 자신은 관심이 없어. 그저... 몇년전에 서울특별시 공익광고 내일연구소 서울보며 알게되었을뿐. 자신은 그저 대중들 사이에 있는 평범함 그 자체일뿐이지. 미래전망서로 얼굴을 가려버리고 시선 회피하고 싶을뿐. 자신은 그렇게 트렌드/흐름/유행 밖에는 모르겠다. 대단한다고 생각한적이 없다. 그냥 당연한 결과일뿐이라고 그 사람과는 관련이 없다. 그냥 담대한 제안을 받아들였을뿐. 정치인이 아니라도 상관없어 미래전망서를 읽고 자신의 지식으로 몸에 스펀지로 빨아들이듯이 하면 될테니까. 지금은 놀아도 남들보다 2배로 노력해야할지도 모르겠으니까... 대단한것도 아닌데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장 저서를 읽어서 이해를 하는거 뿐이지. 그저 한반도 주변 정세나 일러주기만 하면 될 뿐이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자신은 그 사람 모른다. 자신은 그저 IT발전과 자라난 세대였을뿐. 미래전망서를 읽고 대한민국을 살리려고 계획했을뿐이다. 우연히 마주쳤을뿐이다. 미래전망서를 읽고 행동을 했을뿐. 로마 주교는 알 수는 없다. 추기경이 왜 오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자기개발도 할겸해서 대한민국 내부 붕괴를 한거 내부개발이나하자.
블루 아카이브/이벤트 나무위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