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설 곳 더는 없을지도 2015년 9월에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유엔에서 개발되었고

물러설 곳 더는 없을지도 2015년 9월에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유엔에서 개발되었고 그것을 위해 애써야할지도. 될 수 있으면 국제연합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바티칸시국보다 국제연합 뉴욕 본부 거기서 일어나는 일이 중요할뿐. 미래학자 최윤식 그 사람 저서대로 하는것이 나을지도. 미래계획을 거의 짰던것 같다. 자신 마음에 자꾸 걸리는 국제적인 비정부 기구 유엔이 남았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때문에 그렇게 되었을뿐. 바티칸 사람들은 모를거야. 아마도. 뭔가 커다란 장애물이 앞길을 가로막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하지 않던데... 미래계획을 계획할 수도 있겠지만. 겉으로는 아무말도 안해서 남들은 모르겠지 어느날 갑자기 유엔이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작업반이 개발했다는것을 알았지. 뒤에서 거의 혼자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밀고 있었다는 사실밖에는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