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후 미국 바이든 가만안두겠어.
몇년후 미국 바이든 가만안두겠어. 미국이 방해하든 말든 상관없어. 남자는 필요없다고 했어. 방해만 할꺼야. 미국이 내년 대선을 핑계로 내년 대선에서 세계재편시나리오를 짤지도 모른다고. 남들이 물어봐도 지금은 말하지 않을래. 최근 들어서 드론 같은 첨단기술이 생기기는 했지만 드론을 생일선물로 주변어른이 사줬다. 마트에서 가지고 있는 물건만 해도 몇개인지 모르겠다. 키링, 스템프, 도장등 미래전망서를 현재까지 자신만 가지고 있다. 서점가에서 미래전망서를 사서 모았고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대로 직접 하기로 마음은 먹었지. 로마 가톨릭 싫다. 21세기 과학시대가 도래했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역임 시절에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 그것이 2030년까지인데 그것을 텔레비전에서 봤을때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었다. 뒤에서 한국인들 미래를 뒤에서 챙겨주기로 한뒤에 대한민국 다음세대는 한마디의 말도 없이 가버릴 생각이였던 것이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그건 자신이 알겠지... 몇년전에 서울특별시 그 수도권 인구 밀집지역 인천광역시로 이사 해도 수도권안에 속한다. 높은 빌딩이 즐비한 대도시였겠지. 어쩌면 불가능에 가까웠는지도 모르겠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읽고 혼자서 밑그림을 그리고 말겠다고 올해안으로. 겉으로는 말도안한다. 2015년에 서점가에 가서 불확실하니까 미래전망서를 서점 계산대에서 계산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갔었다. 몇년동안 미래전망서를 서점가에서 샀었다. 지금은 다른 수단으로... 미래전망서는 그저 자기개발 수단이였지 남에게 그것을 말한것은 아니였다. 부모 중 한분이 반대를 하시기도 했다. 자신이 보는 미래전망서가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졌다고 주변어른이 생각하기 때문이였다. 한창 국회의원 선거철에도 대한민국 다음세대는 그래도 서점가에 갔었었다. 서점가에 가서 관심이 있는것. 플랫폼 노동, 빈곤 여러가지를 샀었었다. 최근에 샀었던 책중에서 1페이지 꿈지도 그런 책도 있었던것같다. 제7의 감각 초연결지능도 있고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도 있고 도서 명견만리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과학의학 몇년전에는 미치오카쿠 마음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읽었었었다. 남들보다 고지식 전문적인 미래학 용어를 습득하는거 좋아하는 탐구하는 그런것만 관심이 있는데 부모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