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명동거리를 갔었었다.

몇년전에 명동거리를 갔었었다. 거기에는 명동성당이 있는거 봤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 자체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미래계획이 거의 그들에게 뺏기게 생겼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2015년 텔레비전 시청하면서 국제사회의 향방을 지켜보았다. 스페이스X 민간우주선 발사에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보았다. 지속가능발전 목표는 반기문 전 총장 재임시절에 개발한것을 확인했었다. 서양 사람들은 아마도 스타워즈밖에 모르는것 같다. 명동거리에서 그것을 봤는지도 모르겠다.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앞으로 베리칩을 받지마라는 푯말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봤었다. 몇년전 KTX 서울역 가고있었는데 뭔가 들렀었다. 신부님들은 모른다. 어느 교회 목사인지 집사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노래를 부르고 있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