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푸르메 어린이 도서관에서 본 그림이 있다.

마포구 푸르메 어린이 도서관에서 본 그림이 있다. 태어난곳도 자란곳도 서울특별시였고 2012년에 여수 엑스포 빅오쇼를 보러간적이 있었다. 중간에 광주나 여수에 잠깐 갔었는지도 모르겠다. 마포구 푸르메 어린이 도서관에서 그램그램영문법 원정대를 봤는데 뇌파를 측정하는것이 나온다. 워드헌터본부 그레이박사가 흑심을 품고 있는것도 모른채 곤의 뇌파를 측정해보니 제3차 세계대전에 버금갈 힘이 잠재되어 있다고 알려준다. 알 수 없는 봉인된 힘에 잘못되면 몸이 산산조각이 나서 사라질 수도 있다고 했다. 워드마스터를 지휘하는 칸의 정체가 세계로 제일가는 부자 울프가문의 그레이박사. 둘이 있었는데 한명은 과학자였고 또다른 한명은 이단아 블루였다. 그렇게 흑심이 가득한 눈으로 그레이회장이 무박사를 향해 말했다. 자네를 이용하고싶네. 그레이회장이 흑심을 드러내고 본래 인간이란 하나라도 더 갖고 싶은게 인간의 본성이지. 실제로 태어난 병원은 연신내에 있는 청구성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