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에 이어 여성 수영복에도 남자 모델을?[출처] 란제리에 이어 여성 수영복에도 남자 모델을?|작성자 예레미야
유명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신제품 여성 수영복 모델로 남성을 기용해 논란이 됐다.
18일(현지 시각) 폭스뉴스,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아디다스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프라이드 2023′라인의 수영복 등의 모델로 남성을 썼다.
아디다스 홈페이지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형 여성 수영복을 남성 모델이 착용하고 있다. 수영복 넥라인 위로 가슴털이 보이는가 하면 가랑이 부분은 눈에 띄게 볼록하다. 이 모델이 남성인지 트랜스젠더인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외에도 여성용 원피스와 티셔츠도 남성으로 보이는 모델이 착용하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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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한 유명 여성 속옷 회사에서 남자 모델을 채용해 란제리를 입고 찍은 사진을 광고로 내보내 SNS상에서 큰 이슈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 이번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신제품 여성 수영복 모델로 남성을 기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란제리를 입는 변태들이야 어차피 겉옷에 가려져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힐 일이 없겠지만, 수영장이라는 공공장소에서 가슴과 팔다리에 털이 난 남자들이 여자 수영복을 입고 돌아다니게 된다면 그 자체가 대중들을 대상으로 한 시각적인 테러행위가 될 것이다.
이 땅에 동성애를 확산시켜 더 많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루시페리안(일루미나티)들의 열심이 이런 무리수를 두게 만든 것인데, 여하튼 우리가 사는 세상이 급격하게 소돔과 고모라의 땅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은, 그 옛날 소돔과 고모라 땅에 내려졌던 유황불의 심판이 머지않았음을 보여주는 시대의 징조인 것이다.
우리도 롯처럼 이미 사탄의 문화에 정복된 소돔과 고모라 땅을 떠날 준비를 하고 살아야 할 때라는 뜻이다.
몇 년 전 남자 아이들에게 여자 옷을 입힌 모습을 내보내던 대중 매체들이 이제는 노골적으로 다 큰 남자들이 여자 옷을 입은 모습들을 내보내고 있다.
“여자는 남자 옷을 입지 말고 남자는 여자 옷을 입지 마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이런 짓 하는 사람을 가증스럽게 여기신다.”(신명기 22장 5절)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누가복음 17장 28-30절)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