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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다음세대한테만 대담한 미래를 제안했을뿐. 남들은 필요없다.
천아1234
2024. 6. 12. 10:00
대한민국 다음세대한테만 대담한 미래를 제안했을뿐. 남들은 필요없다. 수술은 필요 없다고는 했지만 변화의 흐름을 타야한다. 경제/경영, IT/트렌드 그게 필요. 각종 모바일 게임이 단서가 되어줄지는 모르겠다. 많은것이 변한다. 21세기가 원하는 인재상이 무엇일지 생각하면 된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대한민국 다음세대 한명한테만. 선택해야만 하는 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트렌드, 흐름, 유행을 잘 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