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내부는 현재로서는 너만 할 수 있어.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대한민국 다음세대와 약속한것은 뭔줄알아?
대한민국 내부는 현재로서는 너만 할 수 있어.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대한민국 다음세대와 약속한것은 뭔줄알아? 아직까지 많은 기회가 남아있어서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대한민국 다음세대와 약속한거다. 지금은 혼자라도 할 줄 알기 때문이라서 대한민국 국운살리려면 어쩔 수 없이 혼자 다 해야만한다. 시간도 별로 없는데 올해안으로 힘닿는 곳까지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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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은 29일 칠장사 화재 현장에서 입적한 전직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스스로의 선택으로 분신했다는 판단을 내놓았다.
조계종 대변인인 기획실장 우봉스님은 자승스님이 "종단 안정과 전법도생을 발원하면서 소신공양 자화장으로 모든 종도들에게 경각심을 남기셨다"고 30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말했다.
소신공양(燒身供養)은 불교에서 자기 몸을 태워 부처 앞에 바치는 것을 의미한다.
자승스님은 "생사가 없다 하나 생사 없는 곳이 없구나. 더 이상 구할 것이 없으니 인연 또한 사라지는구나"라는 열반송(스님이 입적에 앞서 수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후인들에게 전하기 위해 남기는 말이나 글)을 남겼다고 조계종은 전했다.
* 소신공양(燒身供養)은 불교에서 자기 몸을 태워 부처 앞에 바치는 것을 의미한다.
부처가 소신공양(燒身供養)을 받는다는 것은 달리 말해 그를 따르는 불자에게 인신제사(人身祭祀)를 요구한다는 뜻인데, 구약 성경에서 그를 추종하는 자들에게 인신제사를 요구했던 대표적인 우상이 바로 몰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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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몬족속의 주신(主神)으로 숭배받던 사람의 몸에 소의 머리를 한 몰렉에게 아이를 바치는 불태워 바치는 이 인신제사를 하나님이 그 어떤 가나안의 풍습보다 가증히 여기시고 이를 금하셨는데(렘 32:35), 불교에서는 아직도 이런 행위가 소신공양(燒身供養)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며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
성철이 세상을 떠날 때 “사탄은 본래 거룩한(?) 부처”라고 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 있는 것인데, 자승이 부처라는 이름을 가진 사탄에게 자신의 몸을 인신제사로 드렸으니, 지금쯤이면 일평생 그가 믿고 따른 부처(사탄)가 머무는 곳에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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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또 이르라 무릇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든지 이스라엘에 우거한 타국인이든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거든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나도 그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성호를 욕되게 하였음이라. 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을 그 지방 사람이 못본체하고 그를 죽이지 아니하면, 내가 그 사람과 그 권속에게 진노하여 그와 무릇 그를 본받아 몰렉을 음란히 섬기는 모든 사람을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레위기 20장 2-5절)
[출처] 자승의 소신공양? 인신제사!|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