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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번동 성당 다닐때만 하더라도 이 상황을 몰랐던것 같습니다.

천아1234 2023. 5. 4. 10:12

녹번동 성당 다닐때만 하더라도 이 상황을 몰랐던것 같습니다. 내가 그때 놀란것은 중앙일보에 핑크색 복면을 쓴 마미손 필진이 중앙일보에 등장하고 난 후부터 666이라는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가좌동 홍성남 신부 이름을 들어본적도 없고 아니면 처음 듣는 분인것 같습니다. 나이든 사람은 인생에서 처음봅니다. 이런 상황은 녹번동 성당 관계자들도 모르고 있습니다. 신부가 뭐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미스터리 튜브를 보니 뭔가 있는것도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