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의 중요 예언시 총정리 책사풍후님의 이글루
노스트라다무스의 중요 예언시 총정리 책사풍후님의 이글루
노스트라다무스의 2012년 예언 4행시가 새로 밝혀짐.
"20 더하기 2 곱하기 6을 하면 천상의 지식이
의기양양하게 혹성을 찾아와 질병과 전염병,기아가 감소한다.
로마는 구세주에게 환희를 나타내고 학자들은 외경심으로 미소짓는다.
점성술은 인정받고 과학의 신시대가 열린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새로 밝혀진 4행시.
-출처:노스트라다무스와 파티마 예언 아더 크로켓 지음 '출판시대' 출판사 26페이지
20더하기 2곱하기 6을 하면 2012가 나옵니다.
=>20/2*6=12 =2012
00000000. 뜻이 정체불명인 시
580년 그쯤 되었을 해에,
사람들은 매우 이상한 세기를 기다리리라.
703년의 해에 하늘은 그것을 증명하리라.
하나에서 다섯 정도의 몇몇 왕국들이 변화를 하리라.(백시선 6권 2편)
수염난 별(혜성)이 북쪽으로 나타나리라.
게자리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
수사, 시에나, 보이오티아, 에레트리아,
로마의 거물은 죽으리라. 밤이 끝나면.(백시선 6권 6편)
* 수사는 이탈리아 토리노 서쪽에 있는 도시, 시에나는 토스카나 지방에 있는 도시, 근터에 피렌체가 있다.
Bo'ce는 아테네 북동쪽에 있는 그리스 지방의 이름, 그리스어로 보이오티아이다. 그리스어 에르트리옹은 보이오티아
맞은편 에보이아 섬에 있는 에레트리아라는 도시를 말한다. 이 네 곳에서 혜성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쟝 샤를 드 퐁브린의 해석)
커다란 파괴적인 행동의 범위에서,
50의 7번째 이름이 있으리라.
세 번째 좀 더 크고 호전적인 이상한 자.
양, 파리, 액상프로방스는 보장하지 못하리라.(백시선 2권 88편)
*액상프로방스: 프랑스의 도시
0000. 2012년 태양풍
The great star will burn for seven days,
the cloud will cause two suns to appear:
The big mastiff will howl all night
when the great pontiff will change country
(해석)
커다란 별이 7일동안 하늘에서 불꽃처럼 비취리라
구름은 두 개의 태양을 드러내리라
커다란 마스티프(개 혹은 늑대)는 밤새도록 울부짖으리
위대한 교황이 나라를 바꿀 때에.
바다 위에서 태양과 같은 열 때문에,
흑해(Negrepont)근처의 물고기가 반쯤 요리가 되리라.
그 지방의 사람들이 그것을 먹으리라.
로도스 섬(터키)과 제노바(이탈리아 도시)에서 식량이 부족할 때.(백시선 2권 3편)
00.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예언
1999의 해, 일곱 번째 달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아의 대왕을 부활시키려고 그 전후의 기간에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하리라.(백시선 10권 72편)
000. 노스트라다무스의 현대 문명 예언
인류에 큰 고통이 있은 후, 더 큰 고통이 준비되리라.
그리고 거대한 모터가 시대를 완전히 달라지게 하리라.
비, 피, 우유, 철(병기), 전염병,
하늘에는 긴 불꽃을 내뿜는 것이 날아다니리라.(백시선 2권 46편)
0. 노스트라다무스의 9.11 테러 예언
there will be agreat thunder..Two brothers torn apart by Chaos
the great leader will succumb, Third big war will begin when the
big city is burning.
해석--엄청난 번개가 있어 두 형제는 혼란속에 무너진다.
거대한 지도자는 굴복할 것이며, 큰 도시가 타오를때 세번째 전쟁이 시작
될 것이다)"라는 내용이다.
지구의 중심으로부터 지구를 흔드는 불이 일어나리라.
그로 인하여 새로운 도시 근처의 탑들이 흔들리라.
두 개의 커다란 바위들이 오랫동안 전쟁을 하리라.
그런 다음에 아레투사(Arethusa)가 새로운 강을 붉게 물들이리라.(백시선 1권 87편)
*아레투사(Arethusa):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샘의 요정(님프).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친구이며 여기서는 이슬람이나
이슬람의 동맹국을 의미한다.
00. 노스트라다무스의 이라크 전쟁 예언
피비린내 나는 그의 마지막 손.
그는 바다에 의해 그 자신을 방어하는 것이 불가능해지리라.
두 개의 강 사이에서 그는 군대의 손을 두려워하리라.
검고 화난 사람은 그가 그것을 한탄하게 만들리라.(백시선 6권 33편)
십자군들의 큰 무리와 종파가
메소포타미아(이라크를 의미)에서 소집되리라.
강 가까이에 가벼운 무장의 보병,
그러한 법이 적을 위해 유지하리라.(백시선 3권 61편)
바빌론(이라크 혹은 이란) 맞은편 지역에서
끔찍한 유혈사태가 터지리라.
땅과 바다와 하늘이 불공정(불평등)해지고,
종파와 기아, 전염병, 혼란이 득세하리라.(백시선 1권 55편)
00. 노스트라다무스의 리비아 카다피 혁명 예언
반역죄로 나무 막대기로 맞아 죽고,
포로가 된 그, 무질서(소동)가 극복(회복)되다.
거물 포로에게 제시된 경솔한 제안
베리(Begich)가 분노 속에서 그의 코를 물려고 올 때.(백시선 6권 32편)
하늘을 나는 불의 장비는 크게 포위공격을
당하는 우두머리를 고통스럽게 하리라.
그곳에서 방탕한 사람들이 절망에 빠져서
폭동을 일으키리라.(백시선 6권 34편)
1. 노스트라다무스의 지구 종말에 대한 예언
머리카락이 나부끼는 별(혜성)이 나타날 때,
세 명의 거대한 왕자가 서로 적대(대결)하리라.
평화는 하늘로부터 파괴되고 대지는 진동하고(흔들리며)
포(Po)강과 티베레(Tibere)강의 물결은 높아니고 뱀들은 해안에 놓으리라.(백시선 2권 43편)
태양이 사라져 버릴 때(일식), 평범한 날에 괴물(신의 전조)이 보이리라.
사람들은 그것을 완전히 달리 해석하리라.
고삐가 풀린 비싼 가격
아무도 그것에 예견(대비)하지 않으리라.(백시선 3권 34편)
바다 위에서 태양과 같은 열 때문에,
흑해(Negrepont)근처의 물고기가 반쯤 요리가 되리라.
그 지방의 사람들이 그것을 먹으리라.
로도스 섬(터키)과 제노바(이탈리아 도시)에서 식량이 부족할 때.(백시선 2권 3편)
나는 큰 기아가 다가오는 것을 느끼리라.
가끔은 전으로 돌아가고 심하지 않고 여러 지역들에서 그런 다음 전세계적으로 퍼지리라.
그것은 매우 방대하고 오래 지속되어 사람들은
나무들로부터 뿌리들을, 그리고 어미의 가슴에 어린아이를 빼앗으리라.(백시선 1권 67편)
밤에 반은 돼지인 사람을 보았을 때
그들은 태양을 보았다고 생각을 하리라.
소음, 비명들, 하늘에서의 싸우는 전쟁.
짐승같은 맹수들은 말하는 것을 들으리라.(백시선 1권 64편)
금과 은의 모조품들이 폭증하리라.
평화가 시련의 호수에 내던져진 후에,
모두들 부채로 인해 낭비되고 다 써버린 것이 발견되리라.
모든 주식들과 수표들이 사라지리라.(백시선 8권 28편)
* 다른 해석
금과 은의 모조품들이 늘어나리라.
평화로운 삶은 깨어져 불 속에 던져지리라.
결손(부채)으로 인해 모두들 어려움을 겪으리니,
주식과 수표의 인쇄가 중단되리라. ==> 사상유례없는 주식 대폭락
잠시 동안 사원에서 우정이 싹트리라.
백색과 흑색이 뒤섞으리라.
적색과 황색이 그들을 노략질하리라.
피, 땅, 역병, 기근, 불과 물로 죽음을 맞으리라..(백시선 6권 10편)
커다란 일곱 수가 돌고 돌아 끝날 때,
학살이 일어나리라.
그것은 큰 천년에서 멀리 떨어졌을 때가 아닐 것이리라.
그때 무덤에 들어 있던 자들은 거기서 나오리라.(백시선 10권 74편)
달아나라, 달아나라, 제네바에서 모두 달아나라.
황금의 사투르누스는 쇠로 변하리라.
거대한 빛에 반대되는 것이 모든 것을 멸절하리라.
그 전에 하늘에는 전조를 보여주리라.(백시선 9권 44편)
48도의 위도에서 게자리(Cancer- 7월 22일) 끝에
매우 큰 가뭄이 있으리라.
바다, 강, 호수 안의 물고기들이 요동을 치며 익으리라.
하늘에서 온 불로 비탄에 빠진 베아른과 비고르(백시선 5권 98편)
* 베아른(Bearn), 비고르(Biggore): 프랑스 남서부 지방의 도시들, 스페인 국경지역
* 다른 해석
거대한 일곱 번째 숫자가 이룩되는 해,
학살 게임의 시대에 나타나면서
큰 천년의 시대로부터 멀리 떨어지지 않는,
죽은 자들이 그들의 무덤에서 나올 때.
<교회나 각 종파는 환상으로 바뀌고 (휴거)
파괴로 치달으리라.>
Celui qu'ura la charge de de'ruire
Templus, et sectes, change's par fantaisie :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1:96)
북국의 사람들이 함께 연합할 때
동양에는 큰 불안과 공포가 있고
새로 뽑힌 사람은 대신전(大神殿)에 지지되며(대혼란 중에 새로운 이가 나와 지지를 얻으리니)
로도스,비잔틴은 바르바르의 피로 더렵혀지리라
<6장 21번>
그리스의 총사령관의 함대가 헝가리로 가기 위해
마실리오리크 항(마스세유)과 베네치아 항으로 향하리라.
페르시아 만과 달타니아 만에서 풀발한 군대가 시칠리아를 황폐하게 만들고
리구리아(이탈리아)를 폭격하리라.(백시선 9권 28편)
* 마실리오리크(Massiliolique)는 마실리아(마르세유의 옛 이름)라는 단어를 'ilirique'와 운을 맞추기 위해 변형을 한 것이다.
파노니아는 헝가리아의 옛 이름. Gouffre는 만(golfe)이라는 단어가 변형된 곳이다. 여기에서는 페르시아만을 지칭한다.
라틴어 sinus 역시 만을 의미. 일리리아는 달타니미아(유고) 지방의 옛 이름이다. Socille는 시칠리아를 잘못 쓴 것이다.
- 장 샤를 드 퐁브린의 해석
* Symacle: 424년경 그리스의 펠레폰네소스 전쟁 당시 아테네의 해군 수장의 명칭을 Symmachus라고 불렀음. 그리스 해군 총사령관을 의미함.
둘의 통합이 오래가지 못하리라.
13년 후 바르바리안(이슬람)에게 추격당하리라.
양측은 많은 손실이 있으리라.
한쪽은 바르크(Bark, 교회)와 그의 군대에게 감사하리라.(백시선 5권 78편)
* 다른 해석
연합한 둘은 오래가지 못하리라.
13년 후 바르바르에게 따라 잡히리니,
두 진영은 큰 타격을 입고 바르크(교회)와
그의 망토(교황)에게 고마움을 표하리라.
* 바르바리안(Barbarian)은 이슬람, 바르크(Bark)는 교회나 바티칸, 망토는 교황을 의미. 프랑스어 s'attraper는
따라잡다라는 의미 외에 과거 페르시아에게서 경영과 세금 징수를 맡았던 관리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란을 암시하고 있음.
satrape는 권력을 남용하는 폭군을 의미한다.(장 샤를 드 퐁브린의 해석)
* cappe를 교황이나 군대로 해석한다.
화성, 태양, 금성이 사자자리에 만날 때
아랍의 우두머리가 바다를 통해 교회의 권력을 굴복시키리라.
페르시아에는 백만에 가까운 사람들이 모이고
진짜 뱀(사탄?)이 비잔틴과 이집트를 공격하리라.(백시선 5권 25편)
불과 무기에 의해 흑해 근처.
트라브존(Trebizond)을 페르시아 군들이 와서 점령하리라.
파토(Phatos), 메텔랭(Mytilene), 태양, 알젤로(Alegro)가 뒤흔들리니
아랍인들의 피가 아드리아의 해에 넘치리라.(백시선 5권 27편)
페르시아(이란)의 수장은 큰 올카데스를 점령하리라.
3단으로 노 젓는 배의 함대는 이슬람 사람들에게 대항하리라.
파르티아로부터, 그리고 메디아, 약탈된 키클라데스,
이오니안 항구에서 긴 휴식.(백시선 3권 64편)
* 키클라데스(Cyclades): 키클라데스 제도. 그리스 아테네 남쪽의 섬들, 낙소스 섬의 북쪽, 델로스 섬의 서쪽
* 이오니안(Ionian, Ionique, Ionia): 이오니안 지중해 연안의 터키 항구 이즈미르(Izmir)의 고대 명칭이 이오니아(Ionia).
* 올카데스(Olchades): 발칸반도나 터키를 의미하나 확실치 않다.
* 파르티아(Parthia): 카스피 해의 남동쪽에 있던 나라. 지금의 아프카니스탄과 이란
아르메니아와 아라비아, 메데스(이란)의 평원에서,
두 개의 큰 군대들이 세 번 연합하리라(모이리라).
아락스(Araxes)의 제방 가까이에 있는 이슬람 군대는
솔리만(Suleiman) 대제의 땅에서 몰락하리라.(백시선 3권 31편)
타오르는 불꽃(혜성)이 밤하늘에 나타나리라.
론 강 수원(水原)에서 하구까지 보이리니,
기근과 전쟁이 일어나고, 도움은 늦게서야 도착하리.
페르시아(이란)가 마케도니아(그리스)를 침공하리라.(백시선 2권 96편)
갑작스럽고 맹렬한 새로운 비가
갑자기 내려 두 군대를 저지하리라.
하늘의 돌, 불들이 바다를 돌로 가득 채우고
육지와 바다에 의해 일곱의 갑작스런 죽음.(백시선 2권 18편)
새로운 법이 새로운 땅을 점령하리라.
시리아, 유대, 그리고 팔레스타인 쪽으로
거대한 야만의 제국(바르바르, 이슬람)은 부패하리라.
페베스(Phebes)가 그 세기를 마치기 전에.(백시선 3권 97편)
* 페베스(Phebes): 달의 여신
* corruer를 '부패하다'라고 번역을 하였는데 '쇠퇴하다, 사라지다'의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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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가 앙리 2세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의 적이 출현하여…… 모든 기독교 국가와 이교도 국가들이
25년의 기간동안 두려움에 떨 것이며…… 전쟁과 전투는 이전 어느 때 보다 가혹할 것이고,
마을과 도시와 모든 건물들이 파괴될 것입니다…… 사탄의 왕자가 수많은 악행을 저질러
전 세계가 파괴되고 황폐화될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수없이 많은 이상한
새들이 공중에서 울 것입니다. `바로 지금!` `바로 지금!`이라 외치며. 그리고 얼마 후 그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헨리 2세에게 보내는 서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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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된 연합은 짧은 기간 존속하리라.
가장 많이 변화된 몇몇 배들 안에서
사람들은 고통 속에 있고,
그런 다음 로마는 새로운 Liepart(Leopard-표범?)를 가지리라.(백시선 6권 20편)
한 인물 밑에서 평화가 널리 선언된다
그러나 얼마 후부터 '약탈의 반역'이 시작된다
거부함으로써 거리도 육지도 바다도 상처를 입는다
백만 명의 3분의 1이 죽거나 사로잡히는 신세가 될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 1장 92번>
섬(영국?)안 다섯 개의 강에서
한 개의 강에 이르기까지,
이슬람 초승달로 인해 시렌 대왕이 분노의 싸움을 일으키리라.
여섯이 도망쳐 범선 안에 숨으리라.(백시선 6권 27편)
거대한 시렌(Chyren)이 세계의 왕이 될 것이다
처음에는 사랑을 받고 나중에는 공포의 대상이 된다
그의 명성과 상찬은 하늘에까지 닿아
승리자의 칭호에만 크게 만족하리라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 6장 70번>
무기들을 통해 검고 곱슬머리 바르바르(Barbe),
그는 잔인하고 오만한 사람들을 정복하리라.
위대한 치렌(Chyren) 대왕이 이슬람(Seline)의 깃발
아래 있던 포로들을 풀어주리라.(백시선 2권 79편)
?시렌 대왕이 아비뇽을 탈취하리라.
로마로부터 고통에 찬 전갈이 오리니,
이탈리아의 카니노에서 외교 문서가 출발하리라.
카르팡트라에 붉고 검은 깃발을 꽂는 지도자에게 넘어가리라.(백시선 9권 41편)
* Chanignon이란 이탈리아 비테르보에서 북서쪽으로 26km 떨어져 있는 도시 카니노를 말한다.
외국 땅의 우두머리(거물)가 포로로 잡혀 오리라.
황금으로 묶여서 치렌(Chyren) 대왕에게 바쳐지리니,
그는 오소니아(Ausone)의 밀라노에서 (전쟁에) 패하리니,
그의 군대가 불과 칼에 의해 망하리라.(백시선 4권 34편)
적그리스도가 얼마 후 3을 무찌른다
그의 싸움은 27년 동안 계속될 것이다
이단자는 죽고 죄수는 유형에 처해진다
죄,인체,물은 붉고 땅에 우박이 내릴 것이다
<8장 77번>
살육과 엄청난 독신(瀆神)으로 더럽혀진다
전인류의 거대한 적
조부,숙부,아버지의 누구보다도 흉악
철,불,피, 잔인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 10장 10번>
짧은 시간 안에 희생이 다시 있게 되리라.
반대자들은 순교자처럼 죽음에 처하리라.
더 이상 수도사, 신부, 초신자도 없게 되리라.
꿀은 밀랍(석유)보다 훨씬 더 비싸리라.(백시선 1권 44편)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2:93)
노인이 다시 화려하게 일어나리라
남부 지방과 북국에 의해 강성해지리니
그의 신임으로 커다란 두 날개가 일어나
앙벨롱의 숲으로 도망쳐 살해되리라.
Le fait luysant de neuf vieux eslev'e,
Seront si grands par midy Aquilon:
De sa seur propre grandes alles lev'e,
Fuyant murdry au buisson d'ambellon. (X-69)
오조니아의 우두머리가 스페인으로 가리
바다를 통해 마르세유까지 가리라
오랫동안 마음을 태우다가 그가 죽은 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리라.
Un chef d'Ausone aux Espagnes ira,
Par mer fera arrest dedans Marseille,
Avant sa mort un long temps languira,
Apre's sa mort on verra grand merveile. (3-86)
라틴어 Ausonia 는 이탈리아의 옛 이름입니다. 즉 이탈리아의 지도자가 스페인으로 갔다가,바다를 통해 마르세유까지
도착하여 스페인에서 무슨 중요한 일을 한 후.그로부터 세월이 많이 흐른 후. 그가 무슨일로 인하여 '오랫동안 마음을
태우다가' 그가 죽은 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는 예언입니다.너무나 놀랍지않습니까? 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서는
바로 '이탈리아의 지도자'가 '갑자기 무슨 일로 죽는다' 는 것입니다.그리고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는데.
이것은 바로 '사탄의 놀라운 권능'으로 다시 적그리스도가 부활한다는 것인데.요한 계시록 역시 적그리스도가 죽으면
사탄의 권능으로 다시 부활한다고 예언되어있습니다.
마부스는 죽고 또 다시 찾아올 것이다.
사람들과 동물의 무서운 파괴가 있고
돌연 복수를 볼 수 있다.
피, 손 , 목마름, 굶주림이 혜성이 날아갈 때 있게 될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2장 62번)
전염병도 강철(전쟁)도 끝낼 수 없었던 사람,
하늘로부터 충격을 받아 언덕의 정상에서 죽으리라.
교회가 멸망하는 것을 볼 때 대수도원장(교황)은 죽으리라.
기반(바위)를 잡으려고 원하는 난파된 그들.(백시선 2권 56편)
대제국이 폐허가 되리니,
아르덴의 숲 근처 처럼.
늙디 늙은 이가 죄인들을 효수하리니,
아에노다르드가 통치하리라, 매부리코.<5장 45번>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연구가들에 따르면 '아에노다르드'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적그리스도를 '아에노다르드'라고 적은 것이라고한다.
늙디 늙은이는 85살의 참피 대통령을 의미한다.죄인들을 효수한다는 건 666표를 받지않는 자들의 목을 잘라서 장대에다 꽃아서
전시한다는 것이다.매부리코는 유대인들은 대부분 매부리코를 하고 있으며 매부리코는 유대인들의 특징이다.
많은 프리메이슨 연구가들은 적그리스도는 혼혈 유대인으로 올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열매가 없는 무익한 유대교 교당은
신앙이 없는 자들에 의해 점령되리라.
바빌론의 박해를 당한 남자의 딸, 비참하고 그리고 슬프고,
그들은 그 여자의 날개들을 자르리라.(백시선 8권 96편)
열 사람이 파견되어 회당의 우두머리를 살해하리라.
전쟁이 일어나고, 우두머리는 혼란에 빠지리라.
한 사람이 주사를 맞고 살인을 저지르리니
레냉와 스타샤드에서 돛배가 네르트로로 뱃머리를 돌리리라.(백시선 7권 37편)
티브르 강 바로 지척, 죽음의 여신이 위협하다.
대홍수가 일어나기 얼마 전
교회의 수장은 끌려가 더러운 배 밑에 감금되리
성(城,안젤로)과 궁(바티칸)은 화염에 덮히리라
Biens pres du Tibre presse la Lybitine,
Un peu devant grand inondation:
Le chef 여 nef pris,mis a la sentine,
Chateau, palais en conflagration.
오 방대한 로마여, 파멸이 다가오리라.
성벽으로서 아니라 피와 살로서 오리니
문자로 거친 것은 매우 무서운 눈금을 만들리라.
쇠끝이 손잡이까지 모두에게 파고들리라.(백시선 10권 65편)
일곱 개의 산으로 에워싸인 곳.
평화, 전쟁, 기근, 홍수가 지나간 후
넓은 지역이 심연으로 빠져들리라.
고대의 유물과 큰 단체까지도.(백시선 1권 69편)
유럽에서는 오랫동안 기대하고 있어도 나타나지 않으리라.
그는 아시아에서 나타나리라.
크나큰 헤르메스에서 태어나서 연합하는 그 나라.
동양의 모든 왕을 능가하리라.(백시선 10권 75편)
동방의 그 남자는 자리에서 물러나
아페니노(이탈리아) 산맥을 넘어 프랑스(유럽)로 오리라.
그는 눈비를 헤치며 하늘을 날아와서
마법의 지팡이로 모든 이를 치리라.
화성과 왕권이 하나로 합해지리라.
게자리 아래에서 비참한 전쟁이 있으리라.
그 뒤 새로운 왕이 나타나리라.
그는 오랫동안 지상에 평화를 삼으리라.(백시선 6권 24편)
하늘에서 오는 창은 그것의 범위를 확장하리라.
죽음들이 말하고, 거대한 처형.
나무에 있는 돌, 자랑스러운 국민은 회복되고,
소음, 인간 괴물, 속죄를 깨끗하게 하리라.(백시선 2권 70편)
20년의 달의 지배가 지나가고
또 다른 7000년이 지배하리라.
태양이 지친 날들을 가질 때,
그 때 내 예언은 성취되고 약해지리라.(백시선 1권 48편)
2. 노스트라다무스와 히틀러,2차대전 예언
전쟁 후 부상당한 사람의 연설에 의해
잠시 동안 부드러운 휴식이 마련되고
거물들의 구출이 결코 허락되지 않고
그들은 적당한 시기에 적들에 의해 회복되리라.(백시선 2권 80편)
불쌍하고 운이 없는 공화국.
새로운 행정관은 큰 야망을 품으리라.
많은 사람들이 마법의 추방을 당하리라.
독일은 중요한 계약을 무효화하리라.(백시선 1권 61편)
그 후 금방, 오래지 않아,
육지와 바다에 의해 커다란 소란이 일어나리라.
바다의 전쟁은 아주 크게 벌어지리라.
불들, 동물들, 좀 더 큰 모욕의 원인이 되는 그들.(백시선 2권 40편)
자유는 회복되지 못하리라.
음흉하고 거만하고 야비한 검은 사람이 자유를 점령하리라.
그때 다리의 사건이 공개되리라.
히스터(Hister)는 베니스를 혼란하게 하리라.(백시선 5권 29편)
* 히스터(Hister): 다뉴브 강 남쪽, 독일을 의미한다. 독일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를 가리킨 것으로
두번째 적그리스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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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 잔인한 야수들이 강에서 어슬렁거리리라.
대부분의 싸움터에서 히스터(Hister)는 반대에 부딪치리라.
철로 된 우리로 그 거물은 빠져들리라.
게르만의 자식은 아무 것도 보지 못하리라.(백시선 2권 24편)
*히스터(Hister): 독일의 지역 이름. 히스터는 노스트라다무스가 만든 적그리스도 이름으로 히틀러를
뜻하는 이름이다. 두번째 적그리스도였음.
*히스터는 히틀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이스터, 즉 다뉴브 강의 남쪽 지방(독일 지역)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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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터와 맞서는 전쟁은 내가 살고 있는 세대와 틀리리
반은 돼지같고 반은 인간같은 무기, 하늘을 나는 무기
처참하게 사람들이 죽어가리
*해석- 노스트라다무스는 검은 거울을 통하여 미래를 내다보는데 예언을 하는데 여기서 히스터는
아돌프 히틀러에게 주는 적그리스도적인 이름이고 돼지인간이란 헬맷과 산소마스크를 착용하는
비행기 조종사를 의미합니다. 또한 하늘을 나는 무기란 비행기를 의미하는데 노스트라다무스는
히틀러뿐만 아니라 히틀러가 당선된 나치당의 상징인 끝이 꺽어진 십자가 즉 철의 십자가를 예언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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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편한 표면 위에 놓여진 염색공의 큰 솥들, 와인, 벌꿀 그리고 오일
그리고 로(爐)들 위에 지어진
그들은 물에 잠겨지고, 죄가 없는, 선고된 죄인들,
보르도의 일곱, 대포에는 아직 연기가.(백시선 9권 14편)
* 원문에 furnace는 시체를 태우는 로를 의미하는 듯함.
* 보르도(Bordeaux): 프랑스 도시
떠오르는 태양의 나라에서 무서운 불이 일어나리라.
북국(Aquilon)을 향해 소음과 빛이 뻗어나가리.
죽음의 원 안에서는 비명이 들리리니,
전쟁과 불, 기아, 죽음이 그들을 기다리리라.(백시선 2권 91편)
입구들에서, 그리고 두 도시에서
일찍이 보지 못한 두 개의 재앙이 있으리라.
철이 아닌 것에 강타당한 사람들이 기아와 전염병을 만나,
불멸의 신에게 구원을 호소하리라.(백시선 2권 6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