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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미국, 영국, 국제연합, 교황권 도움이 필요하다고 한적도 없다. 말세가 되니 그들이 한꺼번에 덤비는 느낌.

천아1234 2023. 2. 15. 19:05

내가 언제 미국, 영국, 국제연합, 교황권 도움이 필요하다고 한적도 없다. 말세가 되니 그들이 한꺼번에 덤비는 느낌. 한세대 안으로 2050 세계를 다 하는게 뭐가 대수라고. 능력도 좋고 실력도 있으니까. 유진투자증권이나 한화투자증권 주식 계좌를 개설해보고나 싶다. 사실은 그거 별거 아니야. 미국, 영국, 교황권 그들이 뭐라하던가 말던가 한세대 안으로 2050년까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프로슈머로 사는데 그정도는 하겠지 남들보다 시대를 읽는 눈이 높은거나 다름없이. 전문적인 미래학 용어를 스펀지처럼 빨아들였다. CSIS라 미국 정부가 뒤에서 비웃는거 아니야? 미국만 그러는줄 알아. 영국은 국제연합은 뒤에서 실실거리며 비웃는것 같다. 오히려 뉴월드오더에 역관광 당하는 기분. 홍석현 이재용 다 싫다. 악마의 편집. 미국 그림자정부 일원이 아마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을 든것 같다. 몇년전에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미국의 상징인 독수리는 도널드 트럼프를 보면 이상한 행각. 요새 들어서 미국이 이상한짓 많이 하는데 미국의 범죄행각? 그런 바이든 대통령이 싫은데 요한계시록과 관련된 상황이려나? 세계짐승정부를 세워서 대적할듯. 미국정부가 일부러 자신에게 골탕을 한방 먹이려 들지도 모른다. 미국이 하는거 보면 아시아로의 회귀 전략을 쓰는지도 그림자정부 그들 목표가 국가간의 장벽을 없앤 초연결국가 형태로 제2의 바벨탑 세우려할지도 종교, 정치, 경제를 자기들 맘대로 해놓고 싸우는거겠지. 한반도를 향해서 미국, 영국, 국제연합, 바티칸이 한꺼번에. 커피하우스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