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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의 향방이 걱정되어서 KBS 글로벌 24를 보았고 앞으로의 유행은 M세대 보다는 Z세대가 유행을 선도하게 될지도 모른다.
천아1234
2023. 4. 9. 20:08
국제사회의 향방이 걱정되어서 KBS 글로벌 24를 보았고 앞으로의 유행은 M세대 보다는 Z세대가 유행을 선도하게 될지도 모른다. 자신이 아마 밀레니얼 세대이다. 국제사회의 향방이 걱정되어서 2015년 미래학자 제롬글렌이 쓴 유엔미래보고서 2040 저서를 본 적이 있었다. 그러다가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로 갈아탔다. 지금도 국제사회의 향방을 걱정하고 있다. 자기 자신 보다는. 한세대 안으로 2050 미래 기술을 하기로.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 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국제사회 향방에 관심 많기 때문에 20대 치고 경제/경영 전망, IT/트렌드 전망을 보다가 프로젝트를 쉬기로 했다. 앞으로 해야 할 것은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위해서 뭔가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가는 편이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