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프란치스코가 무슨 말을 할지는 모르겠다.
교황 프란치스코가 무슨 말을 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대한민국 내에서 할것도 많고 짊어지고 가야하는것이 많다고 생각해서 말하지 않는다. 가정집에서 민간인으로 살고 있었는데 KBS 글로벌 24에서 국제사회의 최근 형국을 보기로 했다. 유엔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고 싶었다. 미래생태계가 알고 싶었기 때문에 서점가로 몇년전에 갔었다. 처음 방문한곳은 교보문고 광화문점 이였고 그 다음에 방문한곳은 영풍문고 종로점이다. 그 이후로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 연신내 문고에 갔었었다. 미래가 알고 싶었기 때문에 주변 어른에게 옷깃이 잡힐때까지 몇년동안은 그렇게 살았던것 같다. 전자책 단말기나 태블릿PC를 생각중이기는 하지만 미움받을 용기가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다. 무엇때문에 웃는지는 물어보지마. 집안에서 미래전망서를 읽으면서 지냈다. 몇년동안은 그랬으니까. 미래계획을 미래학자 최윤식 그 사람 저서대로 짜는데 슬슬 짜증이 오는것 같습니다. 남들이 개입하는거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 겉으로는 말을 안했지만 내부에서 용암 끓어버릴것 같다니까요. 몇년전에 차가운 도시 여자 스타일 이였지만. 오늘은 KBS 지구촌뉴스 방영안한듯. 윤석열 정부가 자기들 맘대로 KBS 방송사 길들이기에 나섰는지도 모르겠다니까. 수신료 분리 징수를 윤석열 행정부가 맘대로 결정했잖아. 속으로 마그마 끓을것 같다. 마치 화산 폭발 하기 직전까지 많이 참고 있는것 같다. 시대가 너무 많이 변했다고 정치인이 아니라 민간인 너무 개인주의자라. 교황 프란치스코 행보에 얼마나 자쯩이 나던가. 사실은 미국 바이든 일가도 안좋아한다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 사태를 막아줬을뿐. 요즘 국제사회가 불확실하니까 당분간은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할 수 밖에는 없었지만 남들이 자꾸 물밀듯이 오는것 같다. 몇년전에 봤던 KBS 글로벌 24를 봤을때나 요즘 KBS 지구촌뉴스를 봤을때 시대가 너무 자신에게 요구하는거 너무 많다고 생각. 정치인도 아닌 포스트휴머니즘을 가졌다는 사실밖에는 모르겠다. 변화하는 국제사회 형국을 2015년부터 봤겠지. 왜냐고 국제사회가 돌아가는 형국을 알고 싶어서. 운명의 장난인지는 모르겠다. 누가 뒤에서 키득키득 그러는지 뒤통수가 따갑다니까. 이미 그런거 알고 있었다. 현대인들은 변화에 목말라하고 있는거 말이다. 피할 수 없이 미래학 입문할 수 밖에는 없었지만 그들이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던데... 세계 지도자들이 너무 했다고 본다. 손도 안움직이고 자신이 생산하는 지식을 왜 훔쳐다 쓰는지 모르겠잖아. 한국인의 미래를 살려주는거 불가피한 판단이었다고 거의 자신더러 대신 죽어달란 소리인가? 라디오에서 주진우 라이브 들었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 왜 그렇게 시끄러운지. 박근혜나 문재인 정부보다 더 무능하다니까. 헌법재판소가 아무런 기능도 하지 못하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자쯩나고 전세계 지도자들이 편집증에 걸린것 같다니까. 흑백논리밖에 모르는것 같다. 미국 외교관 몇명이 아바나 증후군이라니까. 아니면 전 세계 지도자들이 환청?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치매같고, 교황 프란치스코는 아마 80살 생일을 맞았을듯. 교황 프란치스코의 행보는 싫다. 윤석열 정부 행정부 자체가 싫었다. 이명박 전 행정부, 박근혜 행정부, 문재인 행정부보다 더 무능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