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창가에서 하늘이 열린것을 몇일전에 봤다. 개천절도 아닌 여름날에 그런식으로 후천개벽하는걸까 그런 생각도 자라면서 부모 중 한분이 내 자신과 식탁에 마주 앉아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경기도 고양시 창가에서 하늘이 열린것을 몇일전에 봤다. 개천절도 아닌 여름날에 그런식으로 후천개벽하는걸까 그런 생각도 자라면서 부모 중 한분이 내 자신과 식탁에 마주 앉아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부모 중 한 분이 내 자신에게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 내 자신이 자라서 어른으로 성장할 무렵에 그런 이야기를 하셨었다. 제3차 세계대전이 벌어질지도 모른다고 그러시더라. 사주카페 주인과 나눈 이야기를 내 자신이 자라고나서 이야기를 했다. 제3차 세계대전이 어떻게 벌어지는지도 모르는데 자라고 나서 그런 이야기를 하시지 그런 생각이 들더라.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왜 자라고 나서 그런 이야기를 들어야만 했는지는 모르겠다. 부모 중 한분이 내 자신 머리를 쓰다듬으셨었는데 도서관에서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를 보면서 통일과 함께 큰 위기가 닥친다는것이 책에 적혀있었다. 마포구 푸르메 어린이 도서관에서 본 책이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27권. 예림당 Why 시리즈를 보기도 했었다. Why 컴퓨터 만화를 보니까 인공지능이 발달한 디버거와 싸우는 그림이 마지막장에 그런거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