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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자라고 했지만 뭐 그렇다고 해서 상관은 없었다.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어했으니까. 겉으로는 입을 열지는 않겠지. 몇년전부터 내향적으로 변해버렸으니까. 시대가 아무리 변했다고 했지만 개인적으로 미래가 궁금한것은 어쩔 수 없었다.

천아1234 2025. 5. 27. 07:45

개인주의자라고 했지만 뭐 그렇다고 해서 상관은 없었다.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어했으니까. 겉으로는 입을 열지는 않겠지. 몇년전부터 내향적으로 변해버렸으니까. 시대가 아무리 변했다고 했지만 개인적으로 미래가 궁금한것은 어쩔 수 없었다.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전망서를 보면서 혼자서 그렇게 성장한다고 각오한 상태였으니까. 2015년부터 2027년까지 미래전망서를 혼자서 읽고 미래 계획을 세우겠다고 했었다. 취미생활로 미래전망서를 읽기로 했었다. 미래는 아무도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대로 혼자서 다 받아쳐주기로 했었다.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아무래도 미래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것을 원하는 것 같다. 2015년부터 혼자서 그러기로 한것 같은데.... 남들보다 수준높은 전문적인 미래학 지식을 몸에 원형 그대로 흡수하기를 원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책장에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 서적이 10권 이상 쯤 가지고 있었다.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점원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다. 몇년전부터 국제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다. 뒤에서 유엔작업반이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개발한것 까지 확인 했는지도 모르겠다. 아무래도 뭔가 이상한 일이 벌어질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