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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림자정부가 무섭다고 생각.
천아1234
2023. 3. 26. 07:34
가끔은 그림자정부가 무섭다고 생각. 언제까지 그림자정부와 놀아줄 시간 없어. 요즘도 바쁘게 사느라 정신없어 거의 시간에 쫓겨다니듯 바쁘다고. 삼성전자 이재용 싫음. 언젠가 그 훗날에 시체가 되어서 그냥 우주저편으로 사라지고나 싶지. 책사풍후가 쓴 이글루스 블로그를 봤는데 마지막에 로마 바티칸이 세계를 배후 조종한다고 했음. 그들이 요한계시록 대로 하겠지. 게임 블루아카이브 해보니 아로나는 인간과 비슷한 인공지능신이고. 그들이 마부스. 전 세계인들이 미래를 걱정하는 처지라서 그건 내가 일부러 다 해주기로 했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들은 싫지만 내가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살리는 마지막 기회였어. 그들이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통제할지도 모르겠지만 전 세계계인들 미래걱정을 하니까 그리고 전 세계인들이 나아갈길을 모르고 헤매고 있으니까 이 과제들을 끝내놓고 우주 어딘가로 사라지고 싶다. 말도 없이. 국제사회 향방에 내 몸을 맡긴채로 모든것을 다 짊어지고 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