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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국제공항의 음모론... 출처: 보배드림 본문
덴버 국제 공항은 1995년 2월 28일을 시작으로 연간 6백만명 이상의 여객과 22만톤 이상을 수송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최대의 국제공항이자(총면적 약140km2, 약 4,000만평, 인천공항의 무려 12배면적, 부지내 76곳의 가스와 유전보유, 태양광 발전기 보유)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국제 공항입니다.
덴버 공항에 대한 의문점
1. 비행기 활주로가 나치문양인것이 우연이였을까?
2. 공항 입구의 푸른 야생마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낮에 보아도 충분히 흉물스러운데
밤에 보면 오줌을 싸버릴듯 ㅠㅠ
공항 앞에는‘푸른 야생마’조각상이 세워져있는데 이것이 저주(咀呪)를 뜻한다는 이야기다.
성서에 나오는‘창백한 말’이란‘죽음’을 뜻하며, 기근과 질병이 따르고, 사람들이 죽어 나간다는 뜻으로 전해진다. 그 ‘창백한 말’이 덴버공항에 오는 여행객들을 향해 마치 “어서 오시오지옥문으로!” 라고 말을 건네듯이 서 있어 심장 약한 사람들을 섬뜩하게 만든다는 것이다.[출처] 덴버공항의 창백한 말|작성자 영종
[출처] 덴버공항의 창백한 말|작성자 영종
3. 영혼의 안내자 이집트의 아누비스 상 을 공항에 세워둔 이유는 무엇일까
자칼의 머리에 인간의 몸을 가진 고대 이집트의 죽은 자들의 신. 자칼 그대로의 모습으로 그려질 때도 있다. 오시리스 신화에서는 세트 신에 의해서 갈기갈기 찢겨진 오시리스의 몸을 복원시키고 방부제 처리를 하여, 이집트에서 처음으로 미라를 만든 신으로 여겨지고 있다. 인간의 사후 재판을 집행하는 오시리스의 법정에서는 죽은 자로부터 심장을 받아 그것을 ‘진리의 저울’에 얹어 측정하는 임무를 갖고 있어서, 죽은 자가 천국에서 다시 살아날 수 있는가에 관한 결정을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이기도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누비스 [Anubis] (환상동물사전, 2001.7.10, 도서출판 들녘)
4. 공항 내부의 의문의 신비의 동물조각상
덴버공항에는 또 2기의 가고일(Gargoyle)이 놓여 있다. 가고일이란 괴물의 형상을 한 전설적인 요괴로 파리 노틀담사원에 악마가 더 이상 교회에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지닌 바로 그 가고일 2기가 덴버공항에 있다. 생긴 모양이 흉악스러워서 친밀감을 느끼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왜 이런 그로테스크한 형상의 조각상이 공항에 있는 것일까?
5. 공항 내부의 소름돋는 벽화들
배경이 언뜻 보기에는 지구 여기 저기를 그려놓은 것 같지만 실상은 현 지구의 고통스런 형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좌측 상단 끝에는 고래가 신음하고 있고, 우측 상단 끝에는 가뭄과 기근으로 황폐해지고 메말라가며 신음하고 있는 지구의 현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그러한 상황에서 인류는 세계 모든 각양 각색의 인종들이 모이는 '세계인 축제의 날'은 흥분과 기쁨속에서 열리지요. 아마도 올림픽, 월드컵, 엑스포 정도의 행사가 되겠네요. 하지만 가장 큰 규모의 행사는 올림픽이고 가운데에는 뭔가 이 그림의 가장 중심적인 의미를 상징하는 '나무'가 있는데요. 다섯 색깔(빨강, 파랑, 초록, 노랑, 검정)의 나무, 흰색을 검정색으로 놓고 보면 올림픽의 5륜의 색깔과 일치하므로 올림픽 행사로 보는 것이 가장 유력하겠고, 특히 이것을 무지개 형태라고 본다면 이 상징의 '무지개'를 테마로 하는 올림픽은 바로 2012년 지금 열심히 치루어 지고 있는 런던 올림픽(LONDON OLYMPIC)이 되겠네요. 게다가 이번 행사때 '생명의 나무'라고 하면서 거대한 이상한 나무를 선보였죠.
'무지개'를 주요 테마로 하여 '세계인'이 모여 '생명의 나무'를 보며 기뻐하는 축제,
' 2012년 런던 올림픽'
우매한 인류가 그렇게 기뻐하고 축제하는 동안 '표범'(혼혈아이며 미국의 대리 지배자 )이 위에서 흐뭇하게 웃으면서 지켜보고 있네요. 성경의 요한계시록에는 말세에 등장하는 괴물 중 하나가 표범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요한계시록 13장 1절: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2절: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또한 아즈텍, 마야 신화에서는 인류를 여러 번 미혹시키고 세상을 파멸시켰다는 구세주의 역할을 하는 괴물신, 태양신 '테스카틀리포카'는 바로 표범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소년의 모습으로도 변신한다는 군요.
정말로 2012년 런던 올림픽때에부터 뭔가 사건이 벌어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는 군요.
그 무지개는 바로 아래 두번째 벽화 안에서 방독면을 쓰고 한 손에는 총을 들고 무섭게 아라비아(이슬람)의 칼을 휘두르며 무지개 칼자욱을 남기는 그 '칼의 무지개'이기도 하겠네요.
무지개는 또한 뉴에이지 종교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종교 통합, 세계 통합 정부의 설립를 통해 새로운 세상의 질서(New World Order)를 꿈꾸고 있는 세력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치복장을 한 장교가 독일 모자에 방독면을 쓰고 있고, 한 손에는 AK계열 소총(소련 또는 러시아계의 무기, 아랍권에서 많이 사용)을 들고, 이슬람 세력임을 보여주는 아라비안 스타일의 칼을 거침없이 휘두르고 있는 문제의 '무지개'로 부터 시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1995년에 그려졌으므로 우측에 있는 2개의 빌딩이 한 번에 짤려 나간 것으로 보아 2001년 911테러를 감행한다는 것으로 보아도 무방하겠으나 그 당시 화학전이나, 독일과의 연관성이 없으므로 아마도 2012년 런던올림픽을 시작으로 그 세력들이 행동을 시작한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것이 더 타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세력이 누구인가를 숨기고 겉으로는 독일군인들의 복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독일이 또한 이 사건 이후 표면상 대의를 이끌어 나가게 될 명분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이네요.(독일인이 가장 많이 희생되었다든가 뭐 이런...) 또한 화학 무기(방독면)를 사용한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고, AK계열 소총과 아라비아 칼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으로 보아 이슬람 계열 또는 미국에서 무기를 지원받는 나라가 아닌 어떤 나라가 테러를 일으켰다는 식으로 조작하여 이러한 무자비한 대학살을 감행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독일 나찌의 인류대학살 만큼이나 지독하고도 큰 학살을 할 것이며, 이는 '911 테러사태'를 이용한 '이라크 침공'이 정당하게 보였던 것처럼 다시금 조작된 테러를 통해 합법적인 '인류 대학살' 을 진행하겠다는 것으로 해석해야 하겠군요.
그 조작된 테러와 전쟁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고아들이 생겨날 것과 평화(비둘기)는 이 땅에서 없어질 것이다 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 '아랍인의 칼로 세상을' 그림의 우측 하단에 보면 편지가 하나 있습니다. 이는 아우슈비츠 수용소(Auschwitz: 폴란드 남부의 도시로 비르케나우 수용소에서 2차대전 당시 약 400만명의 유대인과 헝가리, 폴란드인이 학살되었음)에 있었던 어느 소년이 남긴 편지의 내용을 구지 강조하여 그림으로써 뭔가 강한 설명과 암시를 하고자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소년이 다음 세상을 위해 돌아와 그 미움을 다시 돌려준다는 것(복수, 2012년 런던올림픽 행사곡 뮤즈의 가사내용에 있지요)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I was once a little child
while longed for other world.
But I am no more a child.
For I have known fear
I have learned to hate...
How tragic, then is youth which lives with enermies, with gallows ropes.
Yet I still believe only sleep today.
that I 'll wake up, a child again, and start to laugh and play.
나는 옛날에 한 어린 아이였다. 다른 세상을 갈망하였다.
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아이가 아니다.
나는 공포를 알았기 때문에 증오하는것을 배웠다
얼마나 처참한지, 그때, 적들과 함께, 교수대의 로프들과 함께 사는 나의 젊은 시절.
아직, 난 여전히 믿는다. 난 단지 오늘 잠을 자고 있다는 걸.
난 부활할 것이다. 한 아이로 다시, 그리고 웃고 즐기기 위해 시작할 것이다.
- 하누스 해치버그 14세에 1943년 12월 18일에 아우슈비츠 ..... 에서.
문제의 어느 소년이 쓴 문제의 편지, 유대인의 대학살에 대한 복수와 증오를 근저로 하는 편지 그리고 다시 부활하여 돌아와 그것도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와 뭔가를 하겠다는.....정말 문제가 엄첨많은 그림과 내용이지요.
그래서인지 두번째 벽화는 혐오스럽다는 이유로 아래 그림으로 교체되었다고 하는 군요. 혹자는 이미 이슬람 세력들에 의해 자행된 것처럼 보이는 대규모 테러 911 테러를 통해 그 일을 이루어졌기 때문에 교체하였다고도 합니다.
엄청난 불길이 세상을 뒤덮고 이로 인해 무엇인가 땅으로 흘러들어 동물들이 고통받고 신음하고 있으며, 그 아래로 사람들이 표범의 시체와 더불어 그 아래에 놓여있는 세 개의 관을 보며 걱정스러워 하며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여자는 첫번째 그림에서 보았던 여자와 비슷하죠. 마치 모자나 스카프를 두른 듯한데 후광을 가진 것으로도 보이네요.
우선 전체 그림의 중심에 표범이 죽어있습니다. 사자도 호랑이가 아닌 표범은 흰 바탕에 검은 점을 가졌으므로 백인 나라의 혼혈이라는 의미를 가짐과 동시에 왕은 왕이나 진짜 왕이 아닌 대리 권력 수준의 왕 또는 지도자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쟁이 일어나는 시점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할, 또는 그의 죽음을 통해 큰 전쟁이 시발될 수 있는 현재 전 세계의 대리 통치자, 혼혈의 지도자는 누구일까요?
벽화 상단 우측에 있는 새(위 좌측그림)를 보면 그 의미가 보다 정확하게 해석됩니다. 유리 상자 안에 갇힌 새의 이름은 '케찰(QUETZAL)'이구요. 이 새는 과테말라의 국조이며 '왕의 임재', '왕권'을 상징합니다. '죽은 표범과 유리 안에 갇힌 왕의 새' 이 새는 이미 첫번째 벽화(위 우측그림)에서 등장하셨죠. 새는 여인과 표범과 더불어 잘 나갈 때는 세상을 다 얻은 듯이 펄 펄 그리며 온 나라 사람들의 위에서 군림하여 기세등등했었으나, 진실은 대리인이지요. 그래서 그 허상은 허상일 뿐이라는 예정된 일에 대한 대리인에 대한 경고의 뜻일 수도 있겠네요.
포범의 시체 밑에 있는 세 개의 관.
우선 좌측의 아프리카 여인의 주검, 이번 전쟁의 발발시 분명히 아프리카 국가의 개입과 엄청난 희생이 예상된다는 뜻이 되겠네요. 우측의 유대 소녀의 주검, 유대 소녀가 개종교의 십자가가 그려져 있는 성경을 꼭 쥐고 있습니다. Till the conversion of JEWS 라는 영어 표현이 있지요. '유대인이 개종할때까지'라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국에서는 '팥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군요. 즉, '절대 일어나지 않는 일이 일어난다'는 뜻이므로 인류의 마지막 시기를 말하는 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개종한 유대인들의 죽음, 표면상의 유대국가의 멸망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 인디언 여인의 주검, 당연히 인디언도 주요 피해 대상이라고 보아지고, 특히 표범의 시체 바로 밑에 자리잡고 있으므로 북미 인디언으로 상징됩니다. 특히 이 인디언 여인이 가지고 있는 인형의 얼굴은 가스 마스크를 쓰고 있는 독일군 장교의 마스크 괴물하고도 많이 닮았죠. 게다가 프리메이슨 상징인 콤파스 목걸이도 목에 걸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손에는 '종(Bell, Ring)'도 쥐고 있네요. '종'은 대부분 아시는 것처럼 '때를 알리는' 도구이죠. 종말, 죽음의 시기를 알린다고 해석해야 되겠네요.
근데 왜 '인형'일까요! 그렇습니다. 허수아비, 꼭두각시들이죠. 그렇다면 프리메이슨이란 이름 하에(프리메이슨 상징 목걸이) 자랑스럽게 그들의 지시에 따라 마음껏 아라비아(이슬람) 칼을 휘둘렀던 나라들이나 세력들도 그와 함께 무덤으로 사라진다는 뜻이 되네요. 세 개의 관은 주요 타겟(Target) 대상으로 볼 수 있고, 나머지 인류와 동물들이 이 전쟁을 통해 엄청난 고통을 받을 것을 잘 암시하고 있지요. 많은 동물들이 나오잖아요. 저 멀리에서 들어오는 녹색 빛깔은 상당한 오염 물질로 보여지네요. 고래는 피를 흘리면서 고통스러워하고 있고 거북이는 그물에 걸려 신음하고 있으며 다른 동물들도 놀라 무서워하며 사람의 어깨 위로 뛰어올라오고 있지요. 유리 박스안에 있는 것은 멸종된 동물들이라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즉 왠만한 동물들은 다 그런 식으로 될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답니다.
그레이트 오크(Great Auk)는 펭귄처럼 생긴 '큰바다오리'로 해양 생물류에 속하구요, 페신저 비둘기(Passenger Pigeon)은 온 하늘을 뒤덮을 만큼 많았는데 지금은 둘 다 멸종된 상태입니다. 즉, 해양동물, 육지동물, 조류, 식물 할 것 없이 상당한 종류의 생물이 멸종하고 고통당하고 신음할 것임을 의미합니다. 여기 그림의 우측에 나오는 박제된 소의 머리를 악마의 상징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소의 박제, 코끼리들의 상아 등을 상징한다고 보면 육지 생물도 거의 멸종되거나 포획된다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네요. <위의 우측의 그림에서 상아처럼 생긴 것을 성경에서의 '뿔' 7개를 의미하며 이는 곧 살아남은 세력이라고 보고, 관은 제거된 세력으로서 초기 10개의 뿔(나라)중에서 대적하는 나라(3개의 나라)의 멸망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가운데 표범의 죽음을 슬퍼하는 척하면서 울고 있는 주인공 우측 뒤에 있는 여자가 들고 있는 타블렛이 마치 어느 나라의 지도 같은데요. 어느 나라 또는 어느 대륙의 모양과 가장 가까울 까요? 그리고 그 안에 있는 그림같은 문양처럼 보이는 상형 문자는 마야 문자로 '문명의 종말'이란 뜻이라는 군요.
넵 정답입니다. 정말 비슷하죠. 러시아 국가지도와 말입니다. 조금 더 유추해서 해석하자면 유럽을 같이 포함해서 보면 더 더욱 더 유사한 것 같아요. 그렇다면 그 나라들로 인해 전쟁과 그리고 표범의 죽음, 세계 대전의 발발의 요소를 이룬다고 말해주고 있는 셈이고 그 사건은 이들 나라와 표범의 사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얘기가 성립되네요.
돌아온 수퍼히어로 소년(죽음속에서 고통받던 유대의 소년, 또는 마야의 표범괴물의 변신 소년)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벽화에 나왔던 세력들(독일 장교, 이슬람세력들과 또는 엉터리 추종자들)의 상징인 방독면을 쓴 장교를 바닥에 내동댕이 쳐놓고 그가 가지고 있던 아라비안 칼(이슬람 세력)을 망치로 땅땅쳐서 완전히 찌그러뜨리고 있군요.
이슬람 세력과 독일 세력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한 듯이 보이는 수퍼 히어로 금발 소년에게 미국과 러시아, 영국, 이탈리아 할 것 없이 거의 모든 국가들이 그들 나라의 칼과 무기를 바치면서 기뻐하고 있네요.
이는 조작된 '구세주 쇼(Messia Show)'를 통해 악인을 응징하는 식의 조작된 전쟁으로 세상을 어지럽게 한 뒤 이 혼란을 이용하여 우선 상대하기 힘겨운 적들과 배반하는 아군들을 일단 다 제거한 후에 분쟁과 혼란을 잠재우기 위한 슈퍼 히어로를 등장시켜 정당성을 확보한 후에 세계 모든 나라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각 나라들의 위협요서인 무장/무기을 해제시키겠다는 것을 의미하겠군요. 국가별로 보유하고 있는 무기들이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하나의 세계 정부를 진행하는데 상당한 부담이 될테니 말입니다.
벽화 본문 출처 : http://blog.naver.com/dfgiyo/140175140158
(본문의 종교관련 이야기는 최대한 빼도록 노력했습니다.)
6. 존재하지도 않는 신세계 공항 위원회
(맨 오른쪽 아래가 실제 프리메이슨 마크)
공항터미널‘그레이트·홀’바닥에 개항기념 석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신세계공항위원회(New World Airport Commision)명의의 그 위 키패드에 프리메이슨(Freemason)의 심볼 마크가 그려져 있다는 것이다. 석판 밑에는 100년 후인 2094년에 열 수 있도록 한 타임캡슐이 설치돼있으며 콜로라도 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들어가 있다. 프리메이슨이란, ‘세계의 정치·종교·조직의 통합’을 외치는 최대비밀결사단체로, 로마 가톨릭교회가 ‘악마의 회당’으로 적대시하고 있다.
[출처] 덴버공항의 창백한
'비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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