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6183)
사차원 소녀의 티스토리 블로그

일본은 며칠후에 잠길지도 모른다. 집채만한 파도가 덮칠지도 모른다. 화산폭발이 어쩌면 대륙 지각과 해양지각이 부딪쳐서 일어날지도 모르겠다. 환태평양조산대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제3차 세계대전 터지기전에 미래학자 말대로 혼자 하고 싶을지도 모르겠다. 국가간 연합해서 이스라엘 칠 수도 있고.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에서 출간한 책중에서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까지 읽으라고 할 수 밖에는 방법 없다. 한반도 주변 미래생태계가 급변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미래학자가 미래전망서를 읽으라고 먼저 제안을 했을 수도 있다. 미래학계 대부였던 앨빈토플러가 미래로 떠난 이후에 토플러 어소시에이츠 거기에서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를 일러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원하든 원하지않든 전쟁은 날 것이고 북한 김정은 집권기에 갑자기 백두산 천..
집안에서 몇년전에 반기문 서적을 읽으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은 것 같았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사온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로 미래를 생각했던 것 같다. 경기도 고양시에 가정집에 살고 있을 때 창문을 봤더니 하늘이 열린 것 같았다는 개천절도 아닌데 말이지. 베란다에 까치가 날아와서 무슨 이상한 신호를 보내기는 했었던 것 같다. 개인주의자로 살고 있는데 국제사회의 향방이 갑자기 궁금하더라고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기술을 여러 가전제품에 탑재하면서 자신이 난처해졌는지도 모르겠다. 몇년전에 부모가 미래전망서를 못 사게 막는 바람에 자신은 그것을 아쉬워했었다. 주변 어른에게 현실과 동 떨어진 미래에 관심만 있다고 비난을 많이 받기도 했었다. 미래가 궁금한것은..

2025년 7월 14일 창밖에서 찍은 사진앨빈토플러 부의미래 차례 발췌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303932 “느려도 괜찮아”…홀로서기 나선 청년들의 김치찌개[앵커] 경계선 지능인은 장애에 해당하진 않지만, 평균 지능보단 낮아서 '느린 학습자'라고도 불립니다. 조...news.kbs.co.kr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303921 “수출도 안 했는데 K담배가 떡하니…” K위조품을 막아라[앵커] 우리나라 농산물 가운데 수출 2위를 차지하는 게 바로 담배입니다. 한국 담배 수출이 지난해 1조 원...news.kbs.co.kr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303918 복귀 망..

2025년 7월 14일 도서관 일터에서 쉬라고 해서 쉬는것 같다. 도서관 계약기간이 끝난것도 아닌데 자신은 아무말도 없이 하늘위에 떠있는 구름을 쳐다보았다. 며칠전에 SNS에 지진운 사진이 올라오기는 했었다. 그때 일본 기상청은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는지도 모르겠다. 이마트 은평점 일렉트로 마트에서 전시되어 있는 스팀덱 기기를 만진적이 있는것 같다. 닌텐도에서 닌텐도 스위치2까지 나온것 같은데 가격이 비싼것 같다. 닌텐도 스위치2는 사지는 않았지만 부속품에 카메라 등 여러가지가 전시되어 있었다. 며칠전에는 스팀덱 만져보지는 못했었다. 스팀덱으로 전시되어 있는것을 하는 사람이 있어 가지고. 미국 애플이 약간 하는짓이 닌텐도 그들이 하는짓과 비슷한것 같기도. 마지막이라서 그런가 빅테크기업 CEO가 가끔..
2025년 7월 13일 교보문고 홈페이지 뒤져서 뭔가를 얻어냈었다. 정체를 숨긴채. 혼자서 대담한 미래계획을 2030년까지 하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지금은 도서관 사서 보조 계약기간이 아직 끝난것도 아니고 집에서 혼자 미래계획을 스스로 세우기로 혼자 작정을 했었다. 거기에 우주여행을 계획중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은평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찾고 있었다고 해도 시선은 자꾸 먼 산만 바라보고 있었다. 경찰의무대나 정부 관계자가 그러든가 말든가 관심이 없었다. 집에서 혼자 그냥 미지의 미래를 거의 창조나 하기로 작정을 해버렸다. 몇년전에 텔레비전 프로그램 봤는데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2015년부터 2030년까지가 시한이던데... 국제사회에서 이상한것이 벌어지는것이 아닌가 싶다. 시대가 그렇게 원하는것 같더..
자신은 원래 그런거 관심없었는지도 2015년부터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미래전망서 책 한권을 책쇼핑해서 서점가 계산대에서 자기 돈주고 사간 사실밖에 모른다. 자라서 미래학자가 내놓은 미래전망서대로 하다가 그렇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다른것은 들어본적이 없고 미래가 궁금해서 미래학자말대로 직접 하다가 그랬던것 같다. 다른것은 관심도 없고 다른것은 관심분야가 아니라서 모르겠다. 미래전망서를 2015년부터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서 직접 미래전망서를 구매했었다. 미지의 미래에 대해서 관심이 몇년전부터 있었다. 유엔미래보고서 시리즈를 2055까지 샀었다. 메이커 시대, 주거혁명 2030, 에너지혁명 2030 그 정도는 봤었다. 취미생활이라고..